항암제 사전요법 인정률, 10개 중 3.5개 꼴
- 김정주
- 2010-06-25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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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대석 원장, 공단 금요조찬 세미나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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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사전요법 사용승인 인정률이 3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허대석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은 25일 공단 금요조찬 세미나에서 2009년 9월 17일 기준 암종별 사전요법 신청질환 인정자료를 공개했다.

신청요법이 가장 많은 급성백혈병의 경우 총 17건 가운데 7건이 받아들여져 41.1%의 승인률을 보였다.
피부암을 제외하고 림프종과 난소암은 각각 6건과 8건의 신청 중 4건과 5건이 승인돼 60% 이상이 인정됐다.
신경모세포종과 흑색종은 각각 2건의 신청 중 1건씩 받아들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뇨기계암과 유방암은 각각 10건과 11건의 신청에서 1건과 2건만이 받아들여져 16.7%, 18.2%의 승인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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