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의원도 인의협 회원이었는데"
- 최은택
- 2010-06-28 06: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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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연합이 건강보험통합 10년, 의약분업 10년을 기념하는 토론회와 기념식을 가졌는데... ▶보건의료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꾼 그 시절...직능이 아닌 시민사회, 바로 국민의 편에 섰던 보건시민단체 활동가들의 '그날들'에 대한 기억은 지금도 생생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는 특히 의사 사회내부에 비판적 거리를 두고 의료파업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겪었던 어려움들을 이 기억들속에서 불러냈다. ▶"의사폐업의 선봉에 섰던 사람들 중 일부는 보건의료운동을 했던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분업을 계기로 반시민단체 기조로 바뀌었고 인의협과도 등졌다. 신상진 (국회의원)도 활동적인 인의협 회원이었다". 한 토론자는 일종의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이렇게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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