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연대 의무부총장 등 신종플루 유공자 포상
- 최은택
- 2010-06-28 1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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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총 414명 선정...박인춘 약사회 부회장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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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신종인플루엔자 평가대회’를 29~30일 대구에서 갖고 신종플루 방역에 매진한 414명에 대한 포상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재희 복지부장관은 이날 유영학 차관이 대독할 치사를 통해 신종플루 방역을 위해 수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신종플루나 또 다른 신종전염병이 유행할 시에도 더욱 적극적이고 치밀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대회에서는 이두익 인하의대 교수(전 인하대병원장, 전 병원협회 신종플루대응본부장)에 홍조근정훈장, 정희진 고려의대 교수에게 근정포장, 연세대 이철 의무부총장(전 신촌세브란스병원장)과 육군제17보병사단에 대통령 표창, 국군수도병원과 대한병원협회 이왕준 정책이사,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에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평가 세미나를 통해서 신종플루 예방관리에 대한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각종 신종전염병 대비를 위한 개선대책을 점검한다.
한편 신종플루 유행 기간 중 총 358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가 투약됐으며, 1277만 명에 대해 1463만 건의 백신접종이 시행됐다. 또 국내에서는 총 26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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