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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건강보험, '허셉틴' 위암환자 사용 승인 거부

  • 이영아
  • 2010-07-07 08:56:32
  • 보험 적용 받지 못해.. 추가 자료 제출할 것 요청해

영국 건강보험공단은 로슈의 항암제 ‘허셉틴(Herceptin)’을 위암 환자에 사용하는 것을 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허셉틴을 사용하는 위암환자의 경우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영국 건강 임상 위원회는 허셉틴이 위암 환자의 생명 연장 정도가 불확실 하다며 이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지난 2006년 영국 건강 보험공단은 오랜 협상 끝에 허셉틴을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초기 치료제로 승인 한 바 있다.

영국 건강 임상 위원회는 임상 시험에서 허셉틴이 HER2 양성 전이성 위암환자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연장 범위에 대한 자료는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로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자료를 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허셉틴 150mg 바이얼의 가격은 630달러. 허셉틴을 사용하는 한명의 환자의 총비용은 만5천달러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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