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기등재약 일괄인하 비판 회견
- 최은택
- 2010-07-18 18: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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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복지부앞서..."목록정비 포기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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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등 7개 시민사회단체들은 복지부의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일괄인하 제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19일 오전 11시 복지부 앞에서 갖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안은 그동안의 기등재약 목록정비 방침과 전면 배치되는 내용"이라면서 "또한 스스로의 입장을 번복할 만한 배경과 근거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정부 제안은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에 대한 포기 선언에 다름아니다"며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부인하고 약제비 정상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은 행태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강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건강보험 가입자 대표 단체들인 민주노총, 한국노총, 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과 경실련,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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