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사장에 장 마리 아르노
- 허현아
- 2010-07-27 13:19: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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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등 아태지역 지사장 역임…내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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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8월 1일자로 장 마리 아르노 사장(Jean-Marie Arnaud)이 부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8월 1일자로 장 마리 아르노 일본법인 사장을 한국법인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마리 아르노 신임 사장은 1994년 사노피-아벤티스 입사 후 한국, 싱가포르,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사장 및 임원을 역임했다.
회사측은 최근 컨수머 헬스케어 사업부를 신설해 사업 다각화를 꾀하는 가운데 장 마리 아르노 신임 사장의 아시아 시장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업계 선두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업계 선두의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의약품 및 백신 외 사업 다각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환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 마리 아르노 신임 사장은 아벤티스 파마 한국법인 항암제 사업부 및 신제품 담당 임원, 싱가포르 법인 아시아 담당 마케팅 총괄 임원, 필리핀 법인 대표이사 겸 사장을 맡았으며 최근까지 사노피-아벤티스 일본법인 대표이사 겸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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