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2분기 매출 57억…전기비 24% 성장
- 이현주
- 2010-08-01 16:1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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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매출 전기대비 47% 성장…상빈기 매출 10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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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실적발표를 통해 해외매출이 전기대비 47.1% 성장했으며 2분기 매출은 23.9% 증가한 57.4억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기대비 각각 35.1% 증가한 30.1억, 37.4% 증가한 31억으로 사상 최대 수치를 함께 기록했다.
메디톡스의 이와 같은 호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국내 선두로서 안정적인 매출과 아시아, 남미에서 선전하며 47.1%로 큰 폭 성장한 해외 매출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주요시장인 아시아에서 매출이 전기대비 43% 성장하고,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시장에서 110.2%의 매출 성장을 보이는 등 본격적인 수출 동력이 가동됐다는 설명이다.
메디톡스의 정현호 대표이사는 "국내시장 선두로서 안정적인 성장과, 적극적인 해외 활로개척을 통해 아시아와 중·남미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덕분에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공격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올해 매출 240억, 영업이익 13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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