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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복합제 '포사맥스플러스' 제네릭 개발 신호탄

  • 이탁순
  • 2010-08-02 12:27:45
  • 한미약품 첫 스타트… 종근당·경보제약 가세

오는 11월 재심사가 만료되는 골다공증 복합제 ' 포사맥스플러스(한국엠에스디)'에 대한 제네릭 개발이 시작됐다.

포사맥스플러스는 올메텍플러스와 함께 국내사들이 복합제 시장에서 눈독을 들이는 제품이다.

2일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을 신호탄으로 종근당, 경보제약이 포사맥스플러스 제네릭의 생동성시험을 승인받았다.

3개 제약사 모두 바이아코아에서 시험을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9일 '한미알렌드로네이트콜레칼시페롤정'이란 품명으로 가장 먼저 승인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종근당과 경보제약은 지난달 22일 각각 '포사퀸플러스디정'과 '포사로닌플서디정' 이름으로 생동성시험을 승인받았다.

포사맥스플러스는 올메텍플러스에 이어 복합제 생동 의무화를 적용받는 두번째 제품이다.

재심사 만료기간은 2010년 11월 15일로 올메텍플러스보다 약 일주일정도 늦다. 물질특허는 2013년, 조성물특허는 2018년 종료된다.

현재 올메텍플러스 제네릭을 만들기 위해 40여개가 넘는 제약사가 생동성시험에 돌입한 가운데 포사맥스플러스도 이번 계기로 제약사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포사맥스플러는 대웅제약과 함께 공동으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으며, 작년 원외처방 실적은 약 127억원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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