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협상약제 다각적 사후분석 시스템 만든다
- 김정주
- 2010-08-13 12:01: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2일 '전략적 관리 시스템' 긴급입찰 공고…12월 가동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렇게 되면 공단은 각각의 협상약제에 대한 체계적 DB를 구축함으로써 제약사를 상대로 협상 전략을 고도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건보공단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상약제 전략적 관리 시스템'에 관한 긴급입찰 공고를 내고 업체 선정에 나섰다.
제안요청서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구축은 협상약제의 특성과 협상 유형이 해마다 다양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된 데 비롯한 것이다.
사업비용이 5400만원으로 책정된 이번 사업 범위는 ▲협상약제 사후분석 시스템을 비롯해 ▲보험재정 영향 분석 시스템 ▲사용자 요구와 편의를 반영한 분석 시스템 ▲초기자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솔루션 도입 등을 구축하는 것이다.
사후분석 시스템 구축의 경우 외국약가 분석을 비롯해 약가협상 도입 전 약가산정방식에 의한 약가와 협상 합의가 등에 대한 분석이 가능해야 한다. 동시에 협상 시 예상 소요재정 대비 실제 청구액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보험재정 영향의 경우 사용량과 약가 연동협상 대상 약제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야 하며 협상약제가 전체 약제비에 미치는 영향까지 분석 가능하게 구축된다.
또한 동일 효능군 내 협상약제의 청구비중과 고저가 대체 정도와 연도별 및 월별 약제비 분석까지 모두 포괄할 수 있어야 한다.
기타 약가협상 담당자, 즉 공단 측이 계획하는 방향대로 분석자료를 용이하게 산출할 수 있도록 기획되며 의약품 가격정보 수집 시스템도 마련된다.

세부 추진일정은 이달 입찰을 완료하고 내달부터 11월까지 시스템 구축에 돌입해 같은 달 시스템 모의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실질적인 운영은 시스템 오픈 예정월인 12월이다.
입찰 접수 마감은 오는 25일 오후 4시까지이며 공단은 오는 31일 2시 제안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 2전문약 할인에 거짓 약가정보 전달…도넘는 CSO 변칙영업
- 3"약국 경영난 참담한 수준"...약사회, 첫 수가협상서 토로
- 4복지부 약제과장에 강준혁…약가 개편 완수 김연숙 떠난다
- 5린버크, 분기 처방액 100억 돌파…JAK 억제제 시장 독주
- 6코오롱생과, 인보사 원맨쇼 탈피…차기 파이프라인 확대
- 7안국약품, 1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넘었다…160억 달성
- 8큐로셀, 국산 첫 CAR-T 상업화 시동…"9월 급여 출시 목표"
- 9유럽 허가 450억 확보…유한 '렉라자' 기술료수익 총 4400억
- 10“전국 교정시설 내 약사 배치를”…약사회, 법무부와 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