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코로나19 변이 대응 예방접종 캠페인 전개
- 손형민
- 2025-09-22 10:17: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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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배철수와 함께 진행...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질환 인식 개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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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모더나코리아는 국민 DJ 배철수와 함께 코로나19 변이에 대응해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배철수씨와의 협력은 코로나19 질환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코로나19 입원환자가 11주 연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10월 15일부터 시작되는 국가 예방접종 사업과 연계해 “예방접종으로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누리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캠페인 영상은 배철수씨의 대표곡 ‘모여라’에 맞춰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강력한 보호 효과를 제공하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65세 이상에서도 젊은 층과 동등한 수준의 면역 효과가 확인됐으며, 독감과 동시 접종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이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된 만큼, 65세 이상 고령층이 안심하고 국가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모더나코리아는 또한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실제 경험담을 재연한 영상을 통해 질환의 심각성과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규남 모더나코리아 사업부 전무는 “코로나19는 독감보다 입원 위험이 3배 높고, 입원 환자의 6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다”며 “이번 캠페인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보다 설득력 있게 알리고, 특히 고위험군의 접종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더나의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엘피주’는 코로나19 LP.8.1 균주를 포함한 최신 유행 변이에 대해 폭넓은 교차 면역 반응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된 백신이다. 또한 12세~64세 기저질환자와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4상 임상 예비 분석 결과에서 스파이크박스엘피주 접종 시 LP.8.1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가 평균 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0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25~’26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입원·입소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적극 권장 대상자이며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이전에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가 계속되기 때문에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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