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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1880여 품목 비급여전환 내년으로 연기

  • 이탁순
  • 2010-08-16 06:55:00
  • 복지부, 변경 계획 공고…기등재약 정비 변경 따라

일반의약품 비급여 전환이 내년으로 미뤄졌다. 변경된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방안에 맞춰 일정이 조정됐다는 설명이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일반의약품 보험급여 타당성 평가 계획 변경 공고'를 13일자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기타의 순환기계용약 등 5개 효능군은 2011년 상반기 내에 고시하고 나머지 41개 효능군은 2011년 하반기 내에 고시한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방안이 변경됨에 따라 기등재 의약품의 신속한 정비가 가능해지고, 전문의약품까지 포괄하는 평가과정을 거쳐 고가의약품으로의 처방전환 가능성 등을 판단할 필요가 있음을 감안해 추진일정을 변경 공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일반의약품의 비급여 전환은 연내 이뤄질거라 예상됐다. 최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이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평가대상 품목은 급여가 적용되는 일반약 2020여개 품목 중 1880개로, 정부는 이 가운데 치료적·경제적 가치가 우수한 약제를 가려낸다는 계획이다.

일반약 비급여 전환 논의가 사실상 내년으로 늦춰지면서 그동안 득실을 알아보느라 분주했던 제약업계의 반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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