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협 신임 회장단 바통터치...부회장 2인 체제로 개편
- 정흥준
- 2024-03-04 13:54: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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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인 직전 회장단 퇴임사로 마무리
- 문현빈 신임 집행부 "약대생 권익 대변하고 내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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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약대협) 새로운 집행부가 2인 부회장 체제로 개편하며 올해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
최근 지수인 직전 회장단은 퇴임사를 통해 임기 마무리를 회원들에게 알렸다. 직전 회장단은 “작년은 전약제와 약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고 회원 대상으로 신설된 혁신신약학과 관련 설문을 진행하며 약대생들의 권익을 대변했다”며 지난 회기 소감을 전했다.
또 직전 회장단은 “2023년은 약대협이 새롭게 태어난 해다. 34년간 전약협으로 불리던 이름을 벗어던지고 약대협이라는 명칭을 새로 채택했다”면서 “새로운 34기 약대협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임 회장단은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약대협의 내실을 다져 협회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 대한민국 모든 약대생을 아우르는 유일한 단체로서 대내외적으로 활발히 소통해 회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장단은 “학우들은 약사로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직능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목소리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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