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드링크 임상재평가 '엉터리'…무리한 진행
- 이탁순
- 2010-10-07 0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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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용 의원 "그럴거면 박카스도 임상 평가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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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진행한 태반드링크 임상 재평가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일반의약품을 무리하게 임상시험을 실시해 평가결과도 신뢰성을 담보하지 못했다는 것.
민주당 주승용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7일 열린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지난 6월 식약청은 5개 제약사의 태반드링크 제품에 대한 임상재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유니메드제약의 '유니센타'는 4주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머지 4개 제품은 2주간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임상시험 방법은 312명의 소비자가 매일 한 병씩 4주간 먹어보고 나서 2주째, 4주째 2번의 설문조사로, 피로회복 효과가 있냐 없냐 물어보는 방법으로 실시됐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한 위원은 "일반약인 드링크제에 대해 임상시험을 실시한 것은 처음 보았다"고 말했고 다른 위원은 "드링크제에 대해 임상을 실시하는 것은 국가적 낭비"라고 지적했다고 주 의원은 설명했다.
주 의원은 "아마도 사람 태반이 효과가 있는지 논란이 있어 식약청이 임상시험을 지시한 것 같다"며 "이후 입장을 번복하기 곤란해 시험결과까지 발표할 수밖에 없었다면 같은 효능인 박카스 등 모든 드링크제도 임상시험을 해서 비교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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