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협상결렬 건정심행 유력…병원 '오리무중'
- 김정주
- 2010-10-19 05:20: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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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공단-의료단체 협상단 5시께 모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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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의 수가협상이 결렬돼 건정심으로 넘겨질 공산이 커졌다. 병원은 아직 오리무중이다.
의사협회는 19일 새벽까지 협상시한을 연장해 건강보험공단과 막판 협상을 진행했다.
그러나 양측은 인상폭에 끝내 합의하지 못해 일단 협상은 결렬된 상태다. 오전까지 상황이 정리되지 않으면 건정심행이 불가피하다.
의사협회와 건강보험공단 협상단은 오전 5시 현재 협상을 마무리하고 모두 협상장을 떠났다.
하지만 휴식 중에도 언제든지 다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이에 앞서 병원협회는 최소치와 최대치의 수가조정폭을 건강보험공단에 제시하고 이 구간에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 합의하겠다고 최후통첩하고 협상장을 이석했다.
수치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최소 1% 내외 수준을 웃돌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치과와 한방, 약국 등은 이날 오전 2시 이전에 일찌감치 협상을 마무리하고 협상장을 떠났다.
치과는 3%대, 한방과 약국은 2%대 인상률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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