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클리닉·종합병원 MR 방문율 선두
- 가인호
- 2010-10-21 0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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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D분석, 4개월 연속 1위 차지...SK케미칼 막강 영업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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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지난 상반기부터 4개월 연속 영업사원 방문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SK케미칼이 한미약품, 동아제약, 종근당 등을 제치고 클리닉 영업사원 방문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
특히 경동제약은 중견제약사로는 유일하게 동아제약을 제치고 클리닉 MR방문율에서 6위에 오르며 영업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 전통적으로 영업사원 방문율이 높았던 기업들은 주춤하고 있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Promo data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5~8월까지 4개월간 영업사원 방문율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은 클리닉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방문에서도 각각 선두에 올라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대웅제약은 유한양행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대웅은 종합병원에서는 방문율 5위를 기록했지만 클리닉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해 로컬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한미약품, SK케미칼, 동아제약, 화이자, 종근당, 제일약품, GSK, 한독약품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3.5%를 차지했다.
종합병원에서는 유한양행, 화이자, 제일약품, GSK, 대웅제약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SK케미칼, 한미약품, 종근당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Amosartan, Atorva, Stillen, Lipitor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상위 10위 제품 중에서 신제품으로는 경동제약의 소염진통제인 Monimate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종합병원에서는 Stillen을 비롯, Revanex, Albis, Flomox, Lyrica의 순으로, 의원에서는 Atorva, Amosartan, Monimate, Sevikar, Revanex 등이 각 제약회사 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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