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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마케팅, 남보다 전문적이거나 다르거나"

  • 이상훈
  • 2010-11-17 12:01:35
  • 주경미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 마케팅 트렌드 제안

향후 제약사 마케팅 트렌드는 제약사 간 세분화, 제약사 내 차별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회 주경미 위원(지오영 상무)은 17일 오전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열린 2010년도 제약산업 약사 세미나에서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전략'에 대한 주제 강연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주 위원은 먼저 국내 병·의원 시장은 예치과 등 프랜차이즈가 급증하는 등 갈수록 전문화되고 있고, 약국 시장도 드럭스토어로의 재편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운을 땠다.

그러면서 주 위원은 제약사 마케팅 트렌드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그 변화의 핵심으로 '제약사 간 세분화'와 '제약사 내 차별화'를 꼽았다.

먼저 제품개발 측면에서 '1인자 따라잡기'와 '맞춤시장 타겟'을 중심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시장 전략을 짜야 한다고 주 위원은 제안했다.

최근들어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건강과 환경, 즐거움, 안전, 편의 등이 제품개발과 시장 전략을 짜는데 적극 고려돼야 한다는 것.

또 주 위원은 제품 마케팅 전략으로 ▲에코전략 ▲세분 포지셔닝 전략 ▲프리미엄 전략 ▲감성 서비스 전략 등을 소개했다.

에코전략은 개념 그대로 친환경을 의미하며, 세분 포지셔닝 및 프리미엄 전략 등은 브랜드마다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화를 뜻한다.

향후 국내 제약 산업은 전문성과 차별성을 지닌 제약사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주장인 셈이다.

주 위원은 "모 호텔 경영인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족 단위, 비지니스 단위로 특화시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같은 브랜드를 가진 호텔이지만 각 호텔별로 개별적인 프리미엄이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 위원은 "약업계 이슈, 급변하는 제약 환경하에서는 미래를 위한 준비하는 통하는 전문가 만이 살아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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