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약 판매·전문약 임의조제 몰카촬영 기승
- 이현주
- 2010-11-23 0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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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부산 동구 등에서 팜파라치 피해사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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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 일부 지역에 전문 팜파라치에 의한 피해사례가 접수돼 약국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서울 관악구약사회와 부산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팜파라치가 나타나 무자격자의 일반약 판매와 전문약 임의조제 등을 유도한 후 이를 증거로 포착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있다.
최근 관악구 보건소에는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동영상이 접수됐다. 구약사회는 팜파라치의 인상착의와 동영상 내용을 파악중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지난주에 보건소로부터 동영상이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고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동영상을 찍는 것을 보아 약국에 대해 잘 아는 전문 팜파라치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회원 약국들은 무자격자판매, 약사가운, 명찰착용 등 약사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 동구에서도 팜파라치에 의한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시약사회에서 파악한 팜파라치의 인상착의는 50대 초반의 작은 키에 갸름한 얼굴로 등산복을 입고 배낭을 매고 다닌다.
사업부도 후 팜파라치 교육을 받은 것으포 추정하고 있으며 배낭에 소형 카메라와 녹음기 등 장비도 구비했다.
약국에 들어서 평소 안질환을 앓고 있는데, 안연고를 처방전없이 구매할 수 있겠냐고 물으며 약사의 동정심을 유발하는 것이 첫 행동 단계다.
대부분의 약사들이 전문약이기 때문에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지만 최근 드물게 안연고를 판매한 약국이 있어 증거를 확보한 후 보건소에 신고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팜파라치가 보건소 담당자에게 '전문교육을 받았으며 확실한 증거를 가져올테니 행정처리 해달라'고 요구한다고 들었다"며 "전문약 판매 유도행위, 약국직원 의약품 판매 행위 등을 주로 적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가운 착용과 약사법을 준수하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실수할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처방시간 이외 저녁시간 약사부재약국은 팜파라치의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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