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사 대표의 한국내 심포지엄에 대한 생각은?
- 이탁순
- 2010-12-08 1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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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쾨닉 머크 대표 "학술대회 제약사 지원규제 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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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겐 쾨닉 머크 대표이사는 8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EU FTA와 글로벌 경쟁시대의 기업전략'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세계 각국간의 FTA 체결 등 글로벌한 경쟁 체제 속에서 한국이 동참하려면 해외 학술대회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더불어 한국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 대한 다국적제약사의 참여 규제도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기술이 의료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파악해야 한다"며 " 또 R&D와 관련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최근 쌍벌제 도입 등 규제를 제고할 필요가 있음을 내비쳤다.
쾨닉 대표는 "새로운 규제 도입에 있어 모든 관계자와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권고사항을 개진할 것이고, 진수희 복지부 장관도 개방적인 자세로 얘기를 경청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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