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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 소마트로핀 안전성 검토 중

  • 이영아
  • 2010-12-17 09:18:45
  • 장기간 연구결과, 사망 위험 높아... 즉각적 우려 수준 아니야

유럽 의약품청은 성장 호르몬 치료가 사망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마트로핀(somatropin) 약물의 안전성이 즉각적으로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16일 밝혔다.

소마트로핀 함유 약물로는 화이자의 ‘제노트로핀(Genotropin), 릴리의 ‘휴마트로프(Humatrope)’, 노보 노디스크의 ‘뉴트로핀AQ(NutropinAQ)’ 로슈의 ‘옴니트로프(Omnitrope)’등이 있다.

유럽 관련청은 현재 이 약물들에 대한 검토를 시작한 상태. 검토를 진행하는 중이지만 인간 사용 의약품 위원회는 즉각적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처방은 허용된 용량과 적응증에 엄격히 따라서 이뤄질 것을 권고했다.

소마트로핀은 인간 성장 호르몬으로 DNA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이 약물의 경우 소아와 청소년의 성장을 촉진에 사용됐다.

유럽 의약품청은 소마트로핀 치료받은 환자에 대한 장기간의 역학 연구결과를 프랑스 의약품청으로부터 받은 이후 검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결과에서 소마트로핀 치료를 받은 경우 일반인에 비해 사망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런 위험성은 특히 고용량을 사용한 경우에 높아졌다고 관련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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