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 입찰 유찰 속출…6개 그룹만 낙찰
- 이상훈
- 2010-12-21 16: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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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재료 포함, 투찰에 어려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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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삼성의료원은 의약품 및 진료재료에 대한 입찰을 진행했는데 총 13개 그룹 중 6개그룹만 낙찰이 결정됐다. 유찰된 나머지 7개 그룹은 22일(내일) 재입찰한다. 그룹별로 태영약품이 1그룹과 13그룹을, 기영약품 2그룹, 광림약품 3그룹, 남양약품 4그룹과 6그룹을 각각 낙찰시켰다. 이날 낙찰가격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순조롭게 진행됐던 아산병원과 달리 유찰이 속출했다는 점에서 병원측이 책정한 예정가격이 낮았던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입찰에 참여한 모 도매업체 관계자는 "각 그룹별로 진료재료가 포함되어있어 투찰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예년과 달리 의약품과 진료재료 양쪽에서 가격을 다운해야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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