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여성의원들 "안상수씨 공당대표 자격 없다"
- 최은택
- 2010-12-23 10:30: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당 대표직-국회의원직 사퇴 촉구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여성비하 발언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안 대표는 공당의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면서 대표직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최영희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여성의원 13명은 23일 ‘민주당 여성의원 일동’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들 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한나라당의 성희롱, 여성비하 발언의 끝이 안 보인다. 강재섭 전 대표의 ‘강안남자’,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맛사지걸’, 정몽준 전 대표의 ‘여기자 추행’, 여성비하 후보동영상,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에 이어 급기야 여성을 먹거리에 비유했다”고 개탄했다.
이어 “강 전대표, 정 전 대표에 이어 안 대표도 성희롱 발언을 함으로써 한나다당 대표 스스로가 대를 이어 성희롱을 솔선수범하는 역사와 전통을 만들었다”면서 “성희롱 당으로서의 정체성은 이런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들 의원은 “한나라당의 여성비하, 성희롱 발언은 실수가 아니다. 역사와 전통 속에 학습되고 체득된 그들의 사상이고 본질”이라며 “더 이상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대표직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2오젬픽 이어 등재 노리는 '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불투명
- 3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4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5의료 소모품 20% 급등하자 수가인상 카드 꺼낸 의료계
- 6전문약 '리도카인' 사용한 한의사 1심서 벌금형
- 7[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 8고혈압약 네비보롤, SU 병용 시 '중증 저혈당 위험' 추가
- 9쎌바이오텍, 현금 48억→171억…투자서 돈 들어왔다
- 10복지부, 건보종합계획 성과 채점 나선다…"연내 실적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