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수요포럼, 청소년보육시설에 지원금 전달
- 이상훈
- 2010-12-24 0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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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광 회장 지속적인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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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업체 대표들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안병광 수요포럼 회장(유니온약품 회장)은 "작은 것이지만,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수요포럼은 매월 1회씩 회원별로 마자렐로센터를 방문해 원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방문에는 전임 수요포럼 회장인 남양약품 사장, 백승선 총무(여명약품 사장), 신래균 경기간사(신성아트컴 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지원금 외에도 백승선 여명약품 사장이 별도의 과일을 준비해 전달하기도 했다.
수요포럼은 지난해 11월 월례회를 통해 납회를 1개월 앞당겨 모임을 마무리하고, 대신 12월 모임에 소요되는 경비를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자는 의견에 따라 이 곳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역시 이같은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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