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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내년 제약 인력시장 '맑음'…상위사 1500명 채용

  • 이상훈
  • 2010-12-28 06:47:07
  • 공격적 경영 선택한 듯…대웅제약 200명으로 최다

국내 상위 10개 제약사 2011년도 신규인력 채용계획.
시장형 실거래가, 쌍벌제 등 급변하는 환경속에서도 매출 상위 제약사들의 2011년도 신규채용 계획은 화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드라이브, 쌍벌제에 따른 영업위축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데일리팜이 상위제약사 10곳의 2011년 신규 인력 채용 규모를 조사한 결과, 대다수 제약사들이 2010년과 비슷한 수준의 채용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제약사들의 2011년도 신규 채용 규모는 1500여 명 수준이다.

제약사별로 신규 인력 채용에 가장 적극적인 제약사는 대웅제약이었다. 대웅제약은 200여 명의 새로운 식구를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LG생명과학과 녹십자도 인력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LG생명과학은 2010년보다 확대된 수준인 130여 명을, 2010년 괄몰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던 녹십자는 최소 100명에서 최대 150명까지 충원 계획을 세웠다.

제일약품과 일동제약, 중외제약도 2010년 수준 또는 확대된 수준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제약사 채용 규모는 100여 명이다.

이밖에 종근당과 유한양행, 한미약품도 2010년 수준과 비슷한 수준에서 신규인력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종근당과 유한양행은 200여명, 한미약품은 300여명의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을 수립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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