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전문약 방송광고 아닌 일반약 재분류 제안"
- 최은택
- 2011-01-10 1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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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국회 토론회서 입장표명…"약사회 의견도 참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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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정책 추진방향이 방송광고 허용이 아닌 일반약 전환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실 관계자는 1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방통위 측이 전문약 방송광고 허용논란의 진위는 일부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해 광고 가능한 품목을 확대하자는 취지라고 밝혀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일 토론회에서 (방통위가) 이 같은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면서 “의료광고 허용은 차치하더라도 전문약 광고허용 논란의 방향이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방통위 관계자는 데일리팜 취재과정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탈모나 비만, 발기부전 등 일부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시키면 방송광고가 가능해진다. 정체된 의약 및 의료분야 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육책”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최근 지역약사회가 의약품 재분류 활성화를 공개 표명한 것을 봤다. 참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가 언급한 내용은 경기도약사회 성명으로 외국에서 일반약으로 분류돼 있는 1차 항생제, 응급피임약, 위장약, 진경제 등을 비처방약으로 전환하자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에 앞서 경실련은 전문약 대중광고 허용에 반대입장을 표명하면서, 응급피임약 등 일부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시켜 광고가 가능하도록하면 될 것이라고 시정을 촉구한 바 있다.
한편 주 의원실은 전문약과 의료분야 방송광고 허용논란을 주제로 11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에서 긴급토론회를 갖는다.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김민기 교수가 좌장을 맡고,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이 주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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