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한미 우기석·OCI 이제영' 각자대표 가동
- 이석준
- 2024-03-22 17:18: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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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석, 온라인팜 성장 주도…이제영 OCI 지주사 전환 기여
- 신임 대표 전문성 바탕 실적, 수익성, 체질 개선 등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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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와 OCI가 통합을 추진하면서 부광약품에도 인사교류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OCI는 부광약품 최대주주다.
회사에 따르면 우기석 신임대표는 한미약품 약국사업 본부장을 역임했고 온라인팜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온라인팜 성장을 주도했다.
이제영 신임대표는 OCI홀딩스 전략기획실 전무를 역임중이다. 전략 총괄 책임자인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 전략 수립 및 실행 등을 통해 OCI홀딩스 지주회사 전환에 기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기석 대표는 제약업계 전문 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부광약품 실적과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영 대표는 전략적 업무 수행 능력이 부광약품 체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우현 대표이사는 등기임원직에서 사임했으나 미등기 임원으로 부광약품 회장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자회사 콘테라파마 등 글로벌 신약 개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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