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당직병원·당번약국 등 비상진료체계 가동
- 최은택
- 2011-01-31 1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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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월 2~6일 닷새간…1399 대국민 홍보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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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2일부터 닷새동안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된다.
복지부는 명절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비상진료기간은 내달 2~5일 5일간이며, 복지부 응급의료과, 중앙응급의료센터, 시도, 공공보건의료기관,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정보센터,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이 참여한다.
우선 복지부와 각 시도, 시군구는 자체적으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또 응급의료정보센터(1399)를 통해 응급환자를 상담하고, 인근 병원과 약국을 안내한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 13일 1399 비상연락체계 운영 대책회의 및 시도 보건과장 회의를 소집해 '지역별 실시간 비상응급의료체계 실천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한편 진수희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설 연휴 비상진료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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