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병원별 맞춤형 정보 서비스 만족도 91%
- 김정주
- 2011-02-07 11:30: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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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병원 이상 56개 기관별 '우리병원 전담제' 원스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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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종합병원에 제공하는 맞춤형 정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지난해 종합병원 이상 56기관을 대상으로 제공한 종합정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2009년보다 7% 상승한 91%로 응답 기관 대부분 만족했다고 7일 밝혔다.
종합정보서비스란 요양기관별 맞춤형 종합정보 제공 서비스로 요양기관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해 적정진료를 할 수 있도록 '심사와 사전예방적 기관관리'를 병행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요양기관별 전담팀(우리병원 전담제)을 구성, 종합정보 서비스 관련 제반사항을 담당하고 요양기관과의 대화창구를 일원화시켜 기관별 문의사항 등을 원스톱 서비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대상은 2009년 종합병원 이상만을 대상으로 했던 것을 확대해 2010년에는 치과 및 한방병원까지 실시, 청구 및 심사조정 등 정보 분석이 필요한 기관 등에서 선정했다.
방법은 요양기관의 편의를 고려해 방문, 문서 중 선택해 기관별 주요개선이 필요한 진료분야 담당심사위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서비스 유용도는 89%로 대체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방문 서비스의 경우 100%를 기록해 사전 안내에 대한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2009년도 서비스 제공기관(41기관) 및 2010년 상반기 서비스 제공기관(36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후 중점관리지표 개선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95%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종합정보 서비스의 자율적 진료행태 개선효과도 컸다고 심평원은 밝혔다.
심평원은 올해도 요양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와 진료비 심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대상 기관을 55개 기관으로 정하고 자율 적정진료를 유도, 우리병원전담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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