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특정카드 강요 도매 공정위 고발"
- 박동준
- 2011-02-13 18: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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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대상 제보 요청…사실관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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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금융비용 합법화 이후 특정 카드 사용을 요구하는 도매업체에 대한 대응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13일 구약사회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대금 결제시 특정카드 사용만을 요구하거나 카드 수수료를 약국에 전가하는 도매업체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구약사회는 반품 사업 협력 도매업체인 신덕약품과 카드 종류에 관계없이 결제가 가능토록 하는 협약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사실확인 후 문제 도매업체를 공정위 및 금감위에 고발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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