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의원 "도매, 대형화로 물류 장악해야"
- 이상훈
- 2011-02-23 1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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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건익 실장·강윤구 원장 등도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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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도매협회 제49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쌍벌제 등 제약업계에는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며 "이에 도매업계는 철저하게 자기 개혁을 통해 물류를 장악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특히 "현행 물류시스템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며 "도매업계는 대형화를 통해 유통선진화를 이뤄야 한다. 국회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건익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도매를 통해 의약품이 유통되는 것이 선진화는 아니다"며 "진정한 의미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도매 대형화 단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위해서는 물류비용과 제반비용을 절감할 수어야 하는데 그 근간은 대형화에 있다는 의미다.
아울러 강윤구 심평원장과 이경호 제약협회장 역시 도매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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