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 회장-임맹호 대표, 보덕 사태 전격 합의
- 박동준
- 2011-03-18 16:18: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시약 비대위 확약서에 사인…사태 사실상 종결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서울 성동구약사회 양호 회장과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가 한양대병원 후문 부지 논란 해결에 전격 합의했다.
18일 오후 4시 양 회장과 임 대표는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최근 시약사회 비대위가 제시했던 합의문을 근간으로 한 문건에 사인했다.
이로써 4개월 넘게 이어오던 보덕메디팜 사태가 사실상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박동준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케이캡, 물질특허 방어...제네릭, 펠루비·듀카브 분쟁 승전보
- 2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
- 3대체조제 통보 시스템, 전담조직 구축...내년 1월 임시오픈
- 4다케다, 보신티 재허가…종근당, TZD+SGLT2 승인
- 5"1원 인하 품목 수두룩"…약가인하 리스트 보니 '한숨만'
- 6알지노믹스 '따따블' 뒤엔 확약 방패…해제 땐 양날의 검
- 7유나이티드, 영리한 자사주 활용법…2세 지배력 강화
- 8트루셋 재심사 만료에 본격 경쟁...후발약 '로디엔셋' 등재
- 9[데스크 시선] 18년 간 품어온 경제성평가에 대한 고찰
- 10"아뎀파스, PDE5i 반응 불충분 환자에 효과적 대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