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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경실련, 290여 국회의원에 슈퍼판매 공개 질의

  • 김정주
  • 2011-04-06 12:25:51
  • 전국조직 동원, 답변 분석 후 대국민 이슈화 자료 활용 계획

지난 달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전국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조직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선포했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300명에 달하는 전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관련 공개질의서를 발송, 공식 행보에 나섰다.

경실련은 6일 전국 조직을 동원해 총 4가지 핵심 질의를 바탕으로 전체 국회의원들에게 상비약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입장과 입법과제 등을 골자로 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경실련 전국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조직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선포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300여명에 달하는전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관련 공개질의서를 발송, 공식 행보에 나섰다.
질의는 크게 ▲약 이용에 대한 국민 접근성과 불편함 ▲상비약의 국민 선택권 보장 요구 ▲상비약 약국 외 판매 허용 후 제도개선 과제 ▲심야 및 휴일 공공기관에서의 제한적 약 판매방안 등에 대한 각 의원들의 입장으로 구성돼 있다.

경실련은 "질의서를 통해 국민 대다수가 주말이나 공휴일 뿐 아니라 평일 심야에도 의약품 구입에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나 이해 당사자들의 반발과 복지부의 반대로 제자리 걸음을 10년째 계속하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슈퍼판매나 소매점 등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외국의 사례도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경실련은 오는 15일까지 답변을 취합해 전국 경실련 홈페이지와 언론사 등을 통해 국민에 공개하고 각 지역구민에도 결과를 전달하는 등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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