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테바와 '뉴론틴' 제네릭 관련 합의 체결
- 이영아
- 2011-06-01 10:04: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재정적 사항 비밀.. 테바, 뉴론틴 제네릭 계속 판매해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화이자는 테바와 간질약 ‘뉴론틴(Neurontin)’ 제네릭 출시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로 인해 연방 법원의 소송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러나 양사간의 재정적인 합의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테바는 이번 합의를 통해 화이자의 허가하에 제네릭 제품을 계속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테바외 2개의 제네릭 제조사가 2017년 만료되는 특허권을 침해해 제네릭 약물을 생산. 이로 인해 2005년 매출이 이전해의 25억불에서 1억5천만 달러로 급락했다며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번 합의를 통해 테바외 2개의 제네릭 회사도 화이자와 뉴론틴 제네릭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가의 뉴론틴 제네릭은 2004년부터 출시됐으며 2007년 연방 항소 법원은 테바등 제네릭 제조사가 화이자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이전의 판결을 뒤집과 화이자의 손을 들어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10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