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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서울도협, 제약사 거래금액별 마진 차등에 대응키로

  • 이상훈
  • 2011-06-22 06:49:44
  • "부익부 빈익빈 초래…업체간 상생 위해 TF팀 구성"

서울시도매협회가 마진 차등화 정책에 맞서 TF 팀을 구성,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도매협회는 21일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일부 제약사들이 구매 금액별 마진 차별화 정책을 펴고 있다며 이에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TF팀은 회장단과 회원 등 4-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약사 도매마진 인하 움직임과 함께 거래규모별로 마진을 차등하면 도매업체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마진 차등화 정책은 일부 다국적제약사를 중심으로 전염병 처럼 확산되는 추세를 보였다. 최근에는 국내 제약사들도 거래 규모별로 마진에 차별을 두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매업계 내부, 특히 중소 업체 사이에서는 위기감이 고조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서울시도매협회가 TF팀을 구성, 강력 대응을 밝히고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상회 회장은 "도매업계 공존공영 차원에서 '부익부 빈익빈'으로 경쟁에서 도태되는 업체가 없도록 제약사 구매규모별 차별화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도매협회에서 제약사 마진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서울시도매협회에서도 도매업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한 회장은 "최근 도매협회 집중 노력으로 하나제약 등 여러 제약사의 마진인하를 막을 수 있었다. 서울시도매협회도 TF팀을 구성, 도매협회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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