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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약사들, 슈퍼판매 반대 2차광고…의사 리베이트 정조준

  • 박동준
  • 2011-06-24 10:40:47
  • 약준모, 성분명처방·리베이트 척결 주장…"반값 보험료 가능"

약사 온라인 동호회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2차 일간지 광고를 통해 성분명처방, 처방전 리필제 등을 통한 반값 보험료 실현을 주장하고 나섰다.

약준모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총 6편에 걸친 일간지 광고전을 벌이고 있다.

24일 약준모는 한겨레신문 2면 하단에 ‘의약품 슈퍼판매의 진실 제2편-해마다 치솟는 건강보험료, 반값 보험료 가능합니다’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했다.

약준모는 이번 광고를 통해 반값 보험료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처방조제약 환자 선택제(성분명처방) ▲의사 리베이트 척결 ▲처방전 재사용 ▲일반약 보험적용 ▲심야의원 당번제 실시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제약회사가 의사에게 많게는 처방약 가격의 30%를 뇌물로 제공하고 있음은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져 있다"며 "한해 4조원에 이르는 의사들의 처방 대가성 뇌물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비싼 응급실에 가기도 그렇고 약국에 가봐야 처방전이 없이는 필요한 약을 살 수도 없다"며 "하지만 의원이 문을 열면 약국도 연다. 진료도, 조제도, 일반약 구입도 모두 해결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약준모는 의료계를 개혁 대상으로 지목하고 이 같은 방안들이 실현될 경우 국민에 대한 복지는 저절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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