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테바와 '뉴포젠' 제네릭 분쟁 합의
- 이영아
- 2011-07-16 0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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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11월까지 테바 제네릭 판매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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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과 테바는 화학요법제인 ‘뉴포젠(Neupogen)’과 ‘뉴라스타(Neulasta)’의 제네릭 약물 분쟁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테바는 2013년 11월부터 제네릭 약물 판매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뉴포젠과 뉴라스타의 지난해 전세계 매출은 48억불이다.
테바는 뉴포젠의 바이오시밀러인 ‘뉴트로발(Neutroval)’이 암젠의 특허 2건을 침해했다는 것을 펜실베니아 법원에서 인정했다. 암젠이 보유한 특허 2건은 2013년 만료된다.
테바는 이미 유럽 몇몇 국가에서 뉴포젠의 제네릭 판매를 시작했다. 암젠은 제 삼자에 의한 유사한 제품의 출시등을 포함해 다른 사건이 발생할 경우 테바가 더 일찍 제네릭 약물을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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