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8월2일 투쟁선포식 열고 정부와 전면전
- 강신국
- 2011-07-29 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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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차 상임이사회 열고 회무일정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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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8일 1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법 개악저지 투쟁선포식을 8월2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날 절차와 정당성을 무시한 채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일방통행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복지부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약사법 개악저지 의지와 대정부 투쟁을 선언할 예정이다.
이어 약사회는 한약사 일반약 불법 판매관련 법률자문 진행을 의결했다.
이번 법률자문은 현행 약사법상 한약사의 업무범위가 명확하게 규정돼 있지만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의 모호한 유권해석으로 인해 약국에서 발생 중인 한약사들의 일반약 취급 실태를 명확하게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약사회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투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민건강권 수호 특별회비를 징수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약사회는 상임이사회가 끝난 후 약사현안과 관련한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감대 확보와 소통을 위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워크숍을 4층 동아홀에서 진행했다.
엄태훈 기획실장은 약사현안 및 대응방안에 대한 설명을, 김대업 부회장은 투쟁전략위원장으로서 현재까지의 논의 결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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