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회장, 대통령 직속 의개특위 직접 참석
- 김지은
- 2024-04-23 16:20: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5일 출범 첫 회의…약사회 포함 10개 공급자 단체 참여
- 정부, 출범 전 공급자 단체에 교수·전문가 등 위원 추천 요청
- 약사회, 최광훈 회장 직접 참석 결정…의협은 보이콧 고수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정부는 오는 25일 의료개혁 특별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정부·의료계·환자단체·시민단체·전문가를 비롯한 각계가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체로, 현재의 의대 정원 증원 문제와 더불어 필수의료 중점 투자 방안, 의료전달체계 개선방안, 의료계가 요구하고 있는 의료인력 수급현황의 주기적 검토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의약계에 따르면 정부부처 6개 위원과 더불어 민간위원 20명(공급자 단체 10명, 수요자 단체 5명, 분야별 전문가 5명)이 참여하고, 위원장은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내정됐다. 이번 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정부는 공급자 단체들에 교수, 전문가 등 위원 추천을 요청했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만큼 약사사회에서는 약사회가 어떤 인물을 위원으로 위촉할 지 관심이 모아졌었다.
당초 약사회는 약사회 임원이 아닌 약사 정책 전문가나 약대 교수 등을 추천할 예정이었지만 최종적으로 최광훈 회장이 직접 위원으로 참여하는 쪽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위원회 참석 위원 중 공급자단체에는 의사협회, 약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협회, 간호사협회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당초에는 약대 교수나 특정 전문가를 위촉하려 해지만 약사사회 전반을 아울러 대표해 회원 약사들의 입장을 대표성을 갖고 대변하기에 약사회장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됐다”며 “대통령 직속 위원회이고 의료계 백년대계를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 위촉을 두고 약사회 내부적으로 고민도 많았다. 회장이 직접 참여하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회원 약사들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참석하는 쪽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의 발단이 의대증원 이슈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심에 있는 의료계는 정작 이번 위원회에 보이콧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한쪽에서는 반쪽자리 논의 자리가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현재로서는 이번 특위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를 설득하는 성격이 크기 때문이다.
보건의약계 한 전문가는 “이번 특위는 정부가 의대정원 증원 이슈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차선책으로 마련한 자리라고도 볼 수 있다”며 “의협을 비롯한 전공의 단체 등 의료 관련 단체들에서 참석이 불투명한 만큼 반쪽자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대통령실 "의료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고수…매우 유감"
2024-04-23 14:58
-
노연홍 제약협회장, 대통령직속 의료개혁특위원장 내정
2024-04-21 12:06
-
의협, 의대 자율정원 조정 거부...정부 특위도 불참
2024-04-20 23:01
-
이달 대통령 의료개혁특위 구성…의사증원 정책
병행
2024-04-18 06: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약정원, '맞춤 OTC 선택가이드' 3차 개정 증보판 발간
- 5'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6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현장경험과 전문성 겸비"
- 7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8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9동성제약, 회생절차 종결 결정…거래재개 수순 본격화
- 10경남도약,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약사 정책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