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바이오리더스 협약…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 가인호
- 2011-10-14 0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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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 및 백신 영역 공동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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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약사업부문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 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14일 필동 인재원에서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인 바이오리더스사(대표 성문희)와 항암 및 백신 영역 신약개발을 위해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바이오리더스가 보유한 단백질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과 물질특허 소재 폴리감마글루탐산을 활용한 신개념의 경구용 암백신,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등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단백질 디스플레이 기술은 유산균의 단백질 표면에 암표적 항원, 바이러스 항원 등을 붙여 경구로 섭취하여 체내의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키는 기술이다.
또한 청국장 발효균주를 이용한 초고분자량 폴리감마글루탐산 생산기술로 항암·면역증강 관련 제품의 개발도 논의 중이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강석희대표는 “바이오리더스의 혁신적 원천기술 및 연구역량과 CJ제일제당의 선진 제조기술과 마케팅 역량이 융합하여 높은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CJ 제일제당은 캠푸토, 제넥솔, 알록시 등 기존 보유하고 있던 항암 및 백신 제품 외에 혁신기술을 이용한 항암 치료백신 및 항바이러스제 등을 추가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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