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9곳 전문병원 지정…11월부터 3년 간
- 김정주
- 2011-10-20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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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9개 질환·9개 과목 선정…한방은 2개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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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9개 병원급 의료기관이 특정 질환 또는 특정 진료과목에 특화를 인정받아 전문병원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들 병원은 오는 11월부터 3년 간 전문병원 자격이 주어지며 지정되지 못한 병원들은 '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0일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이 같이 특화가 인정된 99개 기관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전문병원은 병원 분야 9개 질환, 9개 진료과목별로 선정됐으며 한방분야도 2개 질환 1개 진료과목이 인정됐다.

또한 ▲소아청소년과분야 소화아동병원 등 2곳 ▲신경과분야 의료법인문성의료재단문성병원 ▲신경외과분야 에스포항병원 ▲안과분야 제일안과병원 등 8곳 ▲외과분야 민병원 등 2곳 ▲이비인후과분야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등 2곳 ▲재활의학과분야 늘봄재활요양병원 등 10곳 ▲정형외과분야 서울성심병원 등 4곳도 포함돼 있다.
한방병원의 경우 ▲한방중풍분야 동서한방병원 등 5곳 ▲한방척추분야 자생한방병원 등 2곳이 선정됐다.
복지부는 이번에 지정된 전문병원들에 대해 모니터링과 연차보고서 제출 등 효과적인 평가체계를 구축해 질을 담보시키는 한편 전문병원을 수련병원의 자병원으로 지정할 경우 우대하는 인센티브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전문병원 지정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대형병원 환자쏠림 현상을 완화시키는 등 중소병원 대외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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