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스 등 보험약 98품목 가격조정…567품목 퇴출
- 최은택
- 2011-10-24 06:4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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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건정심에 서면심의…온글리자 등 신약 7품목 신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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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온글리자 등 신약 7개 품목은 다음달 1일부터 신규 등재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정심에 서면의결을 요청했다.
23일 개정안을 보면, 보험의약품 668개 품목의 급여여부와 상한금액이 변경된다.
우선 협상에 의하지 않고 등재된 약제 중 등재 후 4년이 경과된 보험약 86개 품목이 최대 10%까지 가격이 인하된다.
주요 품목을 보면, 알비스는 452원에서 421원(7%) , 큐란75mg은 183원에서 167원(9%), 크레스토20mg은 1309원에서 1200원(8%)으로 12월 1일부터 각각 약가가 조정된다.
또 아클라스타주사액 5ml와 100ml는 사용범위 확대 후 6개월간 사용량이 30%이상 증가해 약가협상을 진행한 결과, 같은 날부터 37만1508원에서 34만3700원으로 7.4% 인하하기로 했다.
마찬가지로 동일성분 제네릭 등재로 프로비질200mg은 같은 날부터 3802원에서 3041원으로 약가가 20% 하향 조정된다.
이와 함께 메가펜틴600mg 등 보험약 567품목은 미생산 미청구로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반면 신약 7개 품목은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간 약가협상이 체결돼 11월1일부터 신규 등재된다.
품목별 상한가는 볼리브리스5mg 5만2109원, 노스판패취10㎍/h 8460원, 온글리자2.5mg 588원 등이다.
이밖에 보이반80mg은 제약사가 자진 요청해 다음달 1일부터 538원에서 476원으로 11.5% 인하되고, 후라바솔헤파주250ml 또한 제약사 조정신청으로 비급여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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