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진료비 최근 5년새 45억원 증가
- 김정주
- 2011-10-27 12:0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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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결자료 분석…여성환자 약 2배 가량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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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M41)'으로 소요된 총 진료비가 최근 5년 새 45억원이 증가했다.
또 여성환자가 남성환자에 비해 약 2배 가량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척추측만증에 대해 분석한 결과 총진료비는 2006년 109억원에서 2010년 154억원으로 5년 새 40.3%인 약 45억원이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8.9% 수준이다.
진료 인원은 2006년 10만3000명에서 2010년 11만6000명으로 5년 간 12.2%에 해당하는 약 1만3000명이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3.0%로 나타났다.
척추측만증 진료인원을 성별로 분석한 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4만1551명, 여성이 7만5074명으로 여성이 약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측만증을 연령별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10대의 점유율이 46.5%로 가장 높았다.
또한 2006년 대비 2010년의 연령별 증가율에서도 10대의 증가율이 5년 간 21.1%로 전 연령 중에서 가장 많이 증가하고 있었다.
이번 심결자료 분석은 건강보험 심사결정기준으로 한방과 약국실적, 비급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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