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패턴조사비' 명목 리베이트 준 제약사 적발
- 강신국
- 2011-11-02 12:2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시경, 제약사 직원 등 4명 불구속…의사 217명 행정처분 의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약품 리베이트 단속을 피해 처방패턴조사를 실시하고 그 대가를 지급한 것처럼 위장해 리베이트를 지급한 제약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시경찰청은 '처방패턴조사비'로 가장해 의사 217명에게 3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국내 제약 C사 영업이사와 마케팅 대행사 M사 직원 등 4명 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사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11월까지 마케팅 대행사 M사가 처방패턴조사를 대행하는 형식을 갖추고 실제는 자사 영업망을 가동해 제품 처방량에 따라 의사 217명에게 9만원에서 837만원씩 합계 2억9727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처방패턴조사에 따라 C사가 작성한 보고서와 의사가 작성한 설문지를 비교한 결과 일치하지 않는 항목이 발견되는 등 조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진 것이 확인됐으며 의사 대신 C사 영업사원이 설문지를 대리작성한 사례도 발견됐다.
경찰은 의사들의 리베이트 수수행위는 약사법상 쌍벌제 시행 이전의 것으로 처벌규정이 없어 입건된 의사는 없으나 217명 전원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행정조치토록 통보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노하우 전수"...메가팩토리약국 체인 설립 이유는?
- 2로수젯·케이캡 2천억, 리바로젯 1천억...K-신약 전성기
- 3생필품 배달원된 MR...판결문에 드러난 리베이트 백태
- 415개 장기 품절의약품 공개...조제 차질 등 불편 가중
- 55년 기다리고도…갱신 안 하는 젤잔즈 후발약
- 6재평가 궁여지책...안플라그·고덱스 약가인하 사례 사라질 듯
- 7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시계가 돈다…상반기 KGMP 목표
- 8연 240억 생산...종근당, 시밀러 사업 재도약 속도전
- 9수원시약 "일반약 공동구매로 기형적약국 가격파괴 대응"
- 10중기부-복지부, 플랫폼 도매 금지법 회동…수정안·원안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