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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청심원·과립제 등 생약성분의약품 대부분 가격 올라

  • 이상훈
  • 2011-11-22 06:44:50
  • 원료수급 불안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이 원인…최대 40%↑

요즘 유통시장에서는 청심원 구하기가 힘든 실정이라고 한다. 원료인 우황수급 불안으로 인한 원가상승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에 광동제약을 비롯 조선무약, 익수제약 등 생산업체들은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청심원 가격을 30~40% 인상했다.

이는 청심원 뿐 아니라, 생약성분 의약품 전반에 걸친 현상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명 일반약에 이어 최근에는 우황청심원 등 생약성분 의약품 가격 인상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올해 초부터 인상설이 나돌았던 청심원은 지난 7~8월 사이에 가격이 30~40% 가량 인상됐다. 우황가격이 100~200%까지 올라 인상이 불가피했던 것이다.

청심원외에도 생약성분 의약품 가격은 원가상승 등으로 인해 최대 30%에서 최소 10%까지 오른 가격에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한약을 달여서 과립 형태로 만든 과립제(엑스제제) 의약품도 30% 가량 올랐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모든 생약성분 의약품은 앞으로 계속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사입가가 인상된 품목들은 약국 공급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격 인상을 고려 중인 제약사들이 많다"면서 "이는 내년 약가인하 매출하락에 따른 후속조치로, 앞으로도 유명 일반약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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