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최고위원, 김종대 퇴진 1인시위 나선다
- 김정주
- 2011-12-03 0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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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일 예정…"MB정권 내세운 조합주의자, 공단에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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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범국본 측에 "범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공단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데에 동참한다"고 밝히고 1인시위에 합류할 뜻을 전했다.
정 의원은 현재 온-오프라인을 이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한미FTA 저지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 범국본이 벌이고 있는 한미FTA 저지 투쟁의 연장선 상인 김종대 이사장 퇴진운동에 뜻을 같이하기로 한 것이다.
2일 범국본과 사보노조 관계자들은 "오는 8일 헌법소원 공술인 진술과 맞물려 공단 통합에 반대했던 김종대 이사장의 적격여부에 대한 시민사회노동단체들과 정치권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며 "정동영 최고위원도 우리 뜻에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의 1인시위는 오는 5일 낮 11시40분부터 공단 앞에서 있을 예정이다.
사보노조는 "제 1야당 최고위원의 가세로 국회와 야당의 연대가 더욱 공고해 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의료민영화와 공단 쪼개기를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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