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연말연시 맞아 '사랑나누기 성금' 전달식
- 김정주
- 2011-12-29 16:37: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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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질환 직원·사망자 유자녀 35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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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직원 16명에게 전 직원이 모금한 사랑나누기 성금을 전달했다.
공단은 2007년부터 매년 '어려운 동료직원에게 희망과 용기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기부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혜대상자 선정은 노·사 대표들로 구성된 가족복지심의위원회에서 질병상태, 가계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6명의 직원에게 100만원부터 최고 1000만원까지 5등급으로 차등 적용해 8600만원을 전달했다.
또 19명의 사망직원 유자녀에게는 장학금으로 3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총 1억1700만원을 지급했다.
김종대 이사장은 "앞으로도 직원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정이 넘치는 직장' '신바람나는 직장'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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