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장 33년 역사"…심평원 10년사 봉정식
- 김정주
- 2011-12-30 13:17: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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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통사·부문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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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0일 의료보험 탄생 이후 건강보장 역사를 총정리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0년의 이야기'의 봉정식을 가졌다.
'심평원 10년의 이야기'는 의료보험시대(1977~2000년)를 기록한 '전사'와 이후 10년간의 건강보험시대를 기록한 '통사', '부문사'로 구성돼 있다.
총 504쪽 분량의 이 책은 1977년 의료보험제도가 도입된 시기 전과 후의 기록을 비롯해 전국의료보험협의회, 의료보험조합연합회, 의료보험연합회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기구의 역사기록도 모두 담았다.
심평원은 특히 '부문사'에는 심평원이 지난 10년 간 수행해 온 모든 업무를 기록한 것으로, 그동안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온 심평원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봉적식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찬위원장인 김정석 이사가 강윤구 원장에게 '심평원 10년의 이야기'를 봉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윤구 원장은 "건강보장 33년의 역사를 후배들에게 물려줌으로써 미래의 건강보험 추진방향에 대한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 원장은 "심평원 설립 후 요양급여비용의 심사와 더불어 도입된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부문에서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역대 원장과 퇴직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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