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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여의도 입성 꿈꾸는 의약사들…물밑 선거전 치열

  • 강신국
  • 2012-01-02 12:25:00
  • 4.11 총선 D-100…의사 14명·약사 8명 지역구 출마 준비

4.11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의약사 출신 예비후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 지고 있다.

여의도 입성을 노리는 의사출신 후보자는 14명, 약사출신은 8명 정도로 잠정 집계됐다.

먼저 약사출신은 예비후보자를 보면 현역 비례대표 의원들의 지역구 출마가 눈에 띈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강남을에서 출마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한나라당 내 경쟁이 치열해 공천여부는 미지수다.

민주통합당 전혜숙 의원은 광진갑 출마를 결정했고 김상희 의원은 부천 소사에서 재선을 노린다.

민주통합당 장복심 전 의원도 서울 송파을에서 한나라당 아성에 도전하며 한나라당 박명희 예비후보는 분당갑을 지역구로 여의도 입성을 노린다.

한나라당 박희성 예비후보는 서울 강동갑에, 한나라당 박명희 예비후보는 성남 분당을에 각각 출사표를 던진다.

통합진보당 김미희 예비후보는 성남 수정구에 출마하며 한나라당 양명모 예비후보도 대구 북구갑을 기반으로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국회 진출을 위한 의사출신 예비후보들의 물밑 선거운동도 한창이다.

현역 의원 중에서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성남 중원에서 3선에 도전한다. 한나라당 비례대표인 조문환 의원은 고향인 경남 양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3선의 안홍준 의원도 마산을에서 4선을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 광진구에서 굿모닝외과를 운영 중인 임익강 예비후보는 광진구갑에서 출마한다. 전 의사협회 상근 부회장으로 활동했던 김방철 씨는 민주당을 당적으로 강북갑에서, 부산시의사회 정근 회장(한나라당)은 부산진구 출마를 선언했다.

통합진보당 당적으로 출마하는 의사들도 있었다. 인제대 의대를 나온 고창권 씨는 해운대 기장군갑에, 부산대 의대를 나온 안호국 씨는 부산 사하구에서 한나라당 아성에 도전한다.

4.11 총선 출마 예상후보자 명단
인천 동구에서는 황인성 예비후보(한나라당)가 충북 청주의료원 김영호 원장(한나라당)도 증평·진천·괴산·음성군을 지역구로 여의도 입성을 시도한다.

경남 진주에서는 한일병원을 운영하는 김영태 씨(한나라당)가 진주시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울시한의사회 김영권 회장(51)도 출사표를 던졌다. 당적은 민주당, 출마지역은 서울 강서구 갑이다.

한편 비례대표 후보군을 보면 의협 추천 인사로는 신민석 현 상근부회장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천 출사표 도전 정당으로는 민주당이 유력하다.

문정림(전 의협 대변인·가톨릭의대 교수) 현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선진당 비례대표 후보자로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다. 지난 2008년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자로 등록됐다가 탈락한 김재정 의협 명예회장과 양우진 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장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약사출신 비례대표 후보군을 보면 한나라당에서는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 윤명선 민주평통 여성위원장 등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민주당의 경우 김경자 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 윤병길 강원도의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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