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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 시무식 가져…재정자립화를 위한 경영혁신

  • 이탁순
  • 2012-01-03 09:38:03
  • 이상준 소장, 민영화 맞서 '공공성 재정립' 강조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이상준)가 2일 대전시 유성구 연구소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시무식에서 이상준 소장은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서 기관의 '공공성'의 개념을 재정립하는 한편, 자립 경영의 문제가 기관의 존립과 맞닿아 있는 만큼 재정자립화를 위한 경영 혁신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내·외 마케팅 기반 확대와 공격적 투자, 과감한 아웃소싱의 접목 등을 통해 국내외 시험수탁액을 획기적으로 증대 시켜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이 소장은 "대전 연구소과 정읍, 진주(연구소)의 기능 재정립을 과감히 추진, 단순한 조직 구조조정과 경영 효율화 방안을 넘어 연구소의 역할과 위치, 비전 재정립의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필요하다면 기존 대전 연구소 인력의 과감한 이동과 지역 연구 인력의 확충을 통해 3개 연구 조직의 안정화와 조기 정착, 시험 서비스 기능의 특화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IT는 신약 등의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인 비임상 시험(동물을 이용한 독성평가시험)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정부 출연 연구·서비스 기관이다.

지경부의 공공 기관 선진화 정책으로 지난 2009년 이후 민영화(민간매각)가 추진됐으나,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유찰된 바 있다. 이상준 소장은 KIT의 제 5대 소장으로 구랍 26일 공식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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