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DUR, 트라젠타정 추가…플리바스정 삭제
- 김정주
- 2012-01-04 06: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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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월 적용현황…총 1만8112품목 중 103품목 신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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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동아제약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프리바스정은 급여 등재돼 목록에서 빠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약국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1일자 신규 적용 103품목과 2008년 허가취소 품목들을 포함한 삭제 품목 3621개를 최근 공고했다.
이달 적용 약제는 총 1만8112품목으로, 한국와이어스의 칼슘제 칼트레이트디400과 한국화이자의 감염증 치료제 화이자반코마이신주500mg, 1g, 2g이 나란히 DUR망에 들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정과 한국애보트의 HIV감염 치료제 노비르정, 한국오츠카의 심부전·간경화 치료제 삼스카정15mg 및 30mg도 비급여 DUR 적용 대상에 올랐다.
녹십자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주1000단위와 동아제약 항암제 젬시트주도 목록에 추가됐다.
SK케미칼 저단백혈증 치료제 진카로솔주사와 아미노산 보급제 리케어솔주 인플루엔자 치료제 에스케이인플루엔자IX백신주도 DUR망에 포함됐다.
반면 급여 등재로 비급여 DUR 목록에서 빠진 품목도 있다. 먼저 동아제약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플리바스정25mg·75mg·50mg이 목록에서 제외됐다.
유한양행의 희귀약 트루바다정과 삼오제약의 고혈압제 에니트정10/20도 급여전환 돼 목록에서 빠졌다.
한편 2008년 허가취소돼 유통되지 않는 품목들이 대거 빠졌다.
GSK 볼맥스서방정, 한국릴리 휴물린80/20, 동아제약 오파이린정, 멕소롱주, 동아나프록센정, 유한양행의 다이크로짇정50, CJ제일제당 투스타졸정 등이 그것.
심평원 측은 "DUR 최초 목록 생성 당시에 만일을 대비해 포함시켰던 품목들"이라며 "현재 사실상 유통되지 않고 있어 2008년 허가취소 품목들을 대거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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