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회장 "약국 외 판매, 시대적 흐름"
- 이상훈
- 2012-02-06 13:42: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울경도매협 정기총회 참석 입장 밝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유 회장은 6일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열린 부울경도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소신을 밝혔다.
유 회장은 "소비는 소비자 중심으로 나가야 한다"며 "하지만 여전히 회원들은 30년 전 사업을 그대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소비자들이 원하면 (일반약을) 일부 내주고 가야한다는 생각이 있는게 사실이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시대가 도래한 만큼 소비자들이 원하는 욕구 충족을 위해 무엇을 해줄지 생각할 시기라는 것이 유 회장 주장이다. 유 회장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폐지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이 제도의 존립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굳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다"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일본에서 성공한 제도인데 이는 우리와 다른 환경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해마다 10% 수준의 약가인하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폭넓은 대체조제, 2000여 개 약국이 소속된 체인의 바잉파워가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유 회장 설명했다. 유 회장은 "올해는 약업계 전체가 어려울 것"이라며 "앞으로는 도매와 약사회, 제약협회가 서로 정책에 대해 상의하면서 난국을 헤쳐나가자"고 요청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19년 지킨 마트 약국, 하루아침에 날아온 계약해지 통보
- 3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4피나 59%·두타 61%…탈모약 처방 시장서 제네릭 강세
- 5'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6[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7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8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9한지아 의원 "안전상비약 확대, 약사회 눈치 보지 말아야"
- 10상표권 때문에…국내사 3곳 '베믈리디' 제네릭 제품명 변경









